[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셀트리온이 나흘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장 대비 9000원(5.80%) 오른 1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9만6320주, 거래대금은 1778억32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미래대우, 키움증권, 메릴린치, 삼성,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장 대비 2.26% 상승한 15만8700원에 시가를 형성한 후, 장중 오름폭을 확대해 나가며 52주 신고가(16만5500원)를 갈아치웠다. 추석 연휴 이후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 이 기간 오름폭만 15%를 웃돈다.

셀트리온의 상승세는 코스피 이전상장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성장성에 대한 호전망이 주효한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