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대상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심재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건네며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12일 시작됐다. 이번 국감은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7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20일간 이어진다. 첫 날에는 외교통일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조정실과 총리비서실을 상대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정부 각 부처와 산하기관은 성실하고 겸손하게 국정감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국정에 임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