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예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총 229억원 규모의 씨티은행 18개 점포를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

캠코 측은 "씨티은행이 점포로 사용하던 것으로 전반적으로 입지와 건물 관리상태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 씨티은행 서울 행당점 전경.(사진=캠코)

18개 점포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부동산(구성점)은 분당선 구성역과 3분 거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초입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소재 부동산(행당역점)도 5호선 행당역과 1분 거리의 대형상가시설에 위치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알짜 점포로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씨티은행 점포의 경우 감정가 대비 110%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번 입찰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동시에 진행되어 원하는 차수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을 통한 입찰로 시간과 중개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