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내림세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3%(4만1000원) 내린 225만4000원에 거래되고있다. 사흘연속 하락세로, 매도 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20일만 해도 256만6000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계속된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이날 220만원대로 떨어졌다. 지난 1~10일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총 52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