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왼쪽)과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의 모습. (사진=다날쏘시오)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공유경제기업 다날쏘시오는 뉴스테이 종합주거서비스 사업을 위해 코맥스와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날쏘시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끼리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우리끼리 셰어링은 유모차와 같은 육아용품, 교자상, 집들이용 그릇 등 일시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입주민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서비스는 물품뿐만 아니라 아이돌보미, 피아노교습과 같은 재능도 포함한다.

다날쏘시오는 여기에 코맥스의 홈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기를 접목시켜 보육, 교육, 의료, 커뮤니티, 카셰여링, 세탁 등 종합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무 다날쏘시오 대표는 "기존 다날쏘시오의 공유서비스 플랫폼과 노하우에 50년 전통의 코맥스의 홈 IoT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종합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른 산업분야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날쏘시오는 지난해 7월 경기도로부터 공유경제확산을 위한 제안사업자로 선정돼 아파트 단지 내 생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맥스는 가정용 IoT 정보통신기기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