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NH농협카드는 가정의 달 및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NH농협카드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은 △항공권 예약 할인 △시내면세점 할인 및 선불카드 증정 △인터파크투어 최대 13% 즉시 할인 △교통바우처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첨을 통한 해외이용액 최대 4만원 캐시백 제공, 인천공항 제휴매장 최대 15% 현장할인 및 스카이 허브라운지 본인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각 서비스의 상세 적용기준 및 제공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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