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 오후 7시25분부터 총 60 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 렌털 특집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장기불황으로 경제성과 편리성을 갖춘 렌터카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렌터카 시장이 14.7% 성장하고, 최근 3년 동안 롯데홈쇼핑 렌터카 방송주문 건수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차 인프라 확충, 환경부의 국고보조금, 지역별 보조금 지원 등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업계 최초로 국내·외 유명 전기차들을 단독으로 편성하고, 출시 예정 전기차 모델들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오는 19일에는 국내 유명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와 르노삼성의 'SM3 ZE SE',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BMW사의 'i3' 총 3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지난 15일 국내 첫 1호 매장 오픈과 함께 곧 출시 예정인 '테슬라', 'GM볼트' 렌털도 당일 방송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장기불황으로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자동차 소비 역시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며 렌터카 이용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가솔린 차량에서 전기차로 렌터카 소비 패러다임도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전기차 렌털 특집방송이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