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이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나이키가 러닝 콘셉트 매장 '나이키 압구정 로데오 러닝'을 서울 압구정로(압구정 로데오역)에 26일 오픈했다.

총 3개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신발과 의류 제품들을 분리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채택했다. 1층에는 여성용 러닝 의류, 2층에서는 다양한 러닝화, 3층에서는 남성용 러닝 의류 제품들을 선보인다.

직접 러닝을 경험하며 자신의 발에 맞는 최상의 러닝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트레드밀 서비스'와 정확한 사이즈 측정을 통해 여성들의 운동 필수품인 스포츠 브라 선택을 도와주는 '브라 피팅 서비스' 등 나이키 제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도 제공된다.

다음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7분에는 러닝 페이서들과 함께 전문적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키 런클럽'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나이키닷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매장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회사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러너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즐겁고 새로운 러닝을 추구하는 모든 러너들에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오픈을 기념해 나이키 런클럽 앱 다운로드를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러닝 엘리트 삭스'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나이키 마일러 롱슬리브 탑'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