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휴젤이 지난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54분 현재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3.23%(1만300원) 오른 3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이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휴젤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8.3% 증가한 377억원, 영업이익은 134.4% 늘어난 204억원을 기록해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