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국민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KB글로벌 리더 대장정 경제캠프'를 중국 경제도시 상해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프는 2006년부터 11년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진행해온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펀드에 가입한 어린이·청소년이 참여 대상이다. 이번에 참여한 100명을 포함해 그간 총 3774명이 상해 경제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해 현지의 대학 및 과학기술관, 동방명주, 예원 등을 탐방해 중국경제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한 소비 체험과 물가 체험도 진행했다.

박정림 KB국민은행 WM그룹 부행장은 "향후에는 KB글로벌 리더 대장정 경제캠프에 우리 주변의 소년·소녀 가장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시켜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