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글로벌 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넥슨)

[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넥슨은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글로벌 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하는 수집형 액션 RPG로, 원작의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그대로 담았으며, '실시간 PvP(유저간 대결)',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유저들이 원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각 무장의 속성 조합을 통해 전략적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유니크 영웅 48종을 포함한 총 114종의 삼국지 영웅들을 비롯해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각색한 180여개의 스토리를 담은 스테이지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레나모드', '난투장 모드' 등 총 아홉 가지의 게임모드를 공개한다.

테스트는 오는 17일 자정(한국시간 기준)까지 한국, 대만, 미국, 독일 등 4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해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S Vita',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지급하며, 공식 카페 내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1만 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