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주 동양 엔파트 에듀시티 조감도.(사진=동양)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동양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217번지 일대에 짓는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3층에 10개동, 총 881가구(전용 34~102㎡)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2019년 개통예정인 남원주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제2영동고속도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원주~제천간 복선전철(2018년 예정), 인천국제공항과 서원주, 강릉을 잇는 중앙선 고속화 전철(2017년 예정), 여주~서원주 수도권 전철(2021년 예정) 개통이 계획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입주민 자녀를 위해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들이 도입된다. 인근 명문대생과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멘토링 클래스와 인터넷 강의 등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영상실인 미디어스터디룸도 운영된다. 영어도서관과 북카페, 아이들이 블럭놀이를 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블록&조이공간, 방과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m²당 5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정당계약 1년 후부터 중도금을 납부하도록 해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