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남국 부행장보[이재호 기자]<hana@seoulfn.com> 하나은행은 25일 카드 영업력강화를 위해 최남국 전 외환카드 부사장을 영입, 카드본부 부행장보에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최부행장보는 58년생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상무를 거쳐 외환카드 부사장 및 외환은행 본부장을 역임 했다.또한 마케팅 및 리스크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전업계 카드사에서 영업을 진두 진휘한 경험이 많아 카드영업력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을 받고 있다.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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