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주식회사 SK의 대주주인 소버린은 투기적 투자자라며 굳이 소버린의 이익을 고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승유 행장은 채권단이 주식회사 SK에 협조를 요청한 것은 SK글로벌의 대주주이자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권단이 SK그룹을 상대로 자구를 요구했다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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