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롯데케미칼·케이프·한전 외
현대증권: 롯데케미칼·케이프·한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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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롯데케미칼 - 3분기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강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비 +29% 증가한 6,2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17년에도 PX/PTA 생산량 확대, BD/SM/벤젠의 스프레드 상승, 롯데첨단소재와 정밀화학 실적개선 등으로 증익 가능할 전망.

▲POSCO - 철강 스프레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비 큰 폭 증가하며 13분기 만에 9000억원 돌파할 전망. 4분기도 철강재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을 상쇄 가능하고, 전방산업 제품에 대한 판가 인상을 통한 실적 개선 이어갈 전망.

▲삼립식품 - 제빵부문 내 HMR 제품 판매호조, 자회사 삼립GFS를 통한 원재료 구매 및 물류사업 확대,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 향상 기대. 고PER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 약세가 이어진 결과 과거보다 Valuation 부담은 완화됐고 실적 향상과 성장성을 고려할 때 관심이 필요한 시점.

▲이노션 - 기아차의 미국 광고제작(Creative) 물량 내재화, Genesis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성 등을 바탕으로 실적 상향 가능. 6800억원의 현금과 매년 1000억원에 가까운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M&A를 통한 성장 및 ROE개선도 기대.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7 단종에 따른 불확실성 잔존하나 IM부문 재정비(제품 및 브랜드 등) 예상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산업개편 가속에 따른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수혜가 높아질 전망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케이프 - 본업인 조선엔진 핵심부품 실린더라이너의 교체수요 물량 증가 및 원가절감 등에 힘입어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 기대. LIG투자증권에 인수에 따른 지분법 투자이익 급증 및 내년 이익정상화 기대. 경남 양산공장부지 가치 등 저평가 매력 부각.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한솔홈데코 - 인테리어 및 가구 등에 사용되는 목재 생산 전문, 폐원재료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사업 영위하며 조림 목재 분야 수직계열화 구축. 신규 분양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추세 유지, 전력사업 매출 증가 및 탄소배출권 임대수익 발생으로 이익률 개선 전망.

▲뷰웍스 - 의료용 카메라의 높은 성장세 유지, TDI 카메라, TFT 기반 동영상 디텍터 등 신제품 출시 효과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의 OLED 투자 확대로 산업용 카메라 매출 확대 전망.

▲테스 -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장비 공급 확대 및 수주 호조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 상회 전망. 3D NAND 및 DRAM 미세공정 투자확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투자 수혜로 2017년까지 장기성장 추세 지속 예상

▲한온시스템 - 주요 거래처향 친환경차부품 수주 잔고가 2017년에 3000억원대로 전망되며 지속 증가 추세. OEM향 신규 수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수요처가 추가로 다변화 되며 실적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

▲포스코켐텍 - 본업에서 중국향 수주 본격화로 가동률 개선 진행, 3분기 이익 개선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전환 기대. 포스코의 광양 5고로 정상화, 2차전지 음극재 매출 큰폭 성장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 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투자 매력도 상승.

▲지트리비앤티 - 안구건조증치료제(RGN-259)의 신약허가를 위한 FDA 3상 2차 계획 승인 등 신약 개발 방향성 및 라이센싱 아웃 기대감 유효. 희귀질환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3개, 즉 신경영양성각막염, 교모세포종, 수포성 표피 박리증 관련 임상 진행 등도 긍정적.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한전- 한진해운 이슈에 따른 하역부문의 이익감소 및 손실처리 등의 악재는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PB 0.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 및 인천신항의 컨테이너 물량의 점진적 증가로 손실증가 폭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

◇제외종목

▲한국전자금융 - NICE그룹의 계열사로 ATM, CD VAN 운영관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무인자동화기기(KIOSK), 무인주차장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작년 인수한 OKPOS의 연결실적이 올해부터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은행권의 무인 자동화기기 확대 등 무인기기 수요확대로 외형성장 전망.

◇기존추천종목

▲유비벨록스 - 스마트카드 부문의 실적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네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 비콘 전문회사인 라임아이의 성장성 부각.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등 LBS(위치기반) 사업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 및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아이콘트롤스 - 2015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와 함께 모회사 현대산업개발의 신규분양 호조로 주택시장 호황에 따른 실적 고성장 가시성이 높음. 풍부한 유동성자산 및 현대산업개발 지분가치 등 우량한 자산가치와 향후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 신규성장동력 확보로 지속적인 외형성장 전망

▲세운메디칼 - 의료용 흡인기, 의약품 주입기 및 소모품 등 외과용품 시술기기 생산업체로 인구 고령화와 성형외과 시술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2015년 일회성 비용의 마무리와 베트남에서의 생산확대로 마진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모멘텀 전망.

▲SK텔레콤 - 연말 약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 가입자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예상되며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분야의 성장성 기대

▲슈피겐코리아 - 스마트폰 케이스와 더불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충전기, 이어폰 등 제품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아이폰, 갤럭시노트 등 출시에 따라 실적성장 전망. 아마존을 통한 판매 네트워크 확보도 긍정적이며 우량한 재무상태 및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풍부한 순현금 보유도 긍정적.

▲이니텍 - 비대면 금융시스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시대가 도래하면서 동사의 보안 및 금융사업부문의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생체인식 등 보안기술이 진보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금융권 수요증가 및 자회사 스마트로의 안정적인 실적성장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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