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토니모리가 오는 16일까지 전 품목 대상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아쿠아포린' 라인과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등 주요 품목을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블랙티와 블랙티 스킨케어 라인,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올해 2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판매액 10억을 돌파한 제품이다.
토니모리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10가지 중 2가지 이상 품목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듀얼 이펙트 슬리핑 팩을 받을 수 있다. 세일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피카츄와 잠만보, 꼬부기, 푸린 캐릭터를 활용한 포켓몬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토니모리는 '도심 속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트리트 컬처브랜드'를 새로운 콘셉트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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