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탐앤탐스는 에버랜드와 손잡고 할로윈데이인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로윈 세트'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특별 상품으로 소이도그프레즐과 음료, 피자소스로 구성돼 있다.
소이도그프레즐은 할로윈데이 콘셉트에 맞춰 '미라'로 포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야채 소시지에 빵이 돌돌 말린 소이도그프레즐에 초콜릿 눈알 장식을 더해 미라를 연상케 한 것.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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