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추석 맞이 유명 브랜드 특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추석 맞이 유명 브랜드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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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김포점 등 4개 아울렛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전'을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코치, 랄프로렌, MCM, 스와로브스키 등 300여개 의류·잡화·리빙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먼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8일까지 서쪽 1층 코치 매장에서 최대 65%에 추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지갑 15만원, 핸드백 18만원 등 균일가 전도 함께 선보인다.

같은 기간 브룩스브라더스는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30% 추가 할인혜택을, 마마스앤파파스에서는 터닝메카드와 헬로 카봇 시리즈를 최대 25% 할인 판매 한다.

가정용품 브랜드 중 테팔은 추석맞이 특별 세일로 최대 75% 할인전을 열고 로얄코펜하겐은 '화이트 플루티드 시그니처' 상품을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송도점은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아디다스, 리복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대별 10~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에서도 5~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든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품목 30% 할인 특별 행사에 돌입한다.

동대문점은 주요 브랜드 100여품목을 최대 70% 할인가에 내놓았다. 주요 품목으로는 타임 트렌치코트 49만5000원, 모조에스핀 여성코트 23만9600원, 트래블메이트 캐리어백 2만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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