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두류동 야외음악당 옆에 들어서게 될 야외음악당 동부센트레빌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단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4-2번지 일대에 459세대로 들어선다. 대구 지하철2호선인 감삼역과 두류역이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해 편리하며 성서IC가 10분거리에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두류공원과 두류야외음악당이 단지 옆에 위치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와 이월드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대형마트와 전통재래시장,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두류정수장 후적지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야외음악당 동부센트레빌 아파트는 현재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서대구 우체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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