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철도산업 임직원 전용 특판대출
KEB하나銀, 철도산업 임직원 전용 특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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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EB하나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EB하나은행은 철도산업 임직원 전용 신용대출인 '행복 레일론'을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KEB하나은행이 지정한 철도공사 또는 유관기관 임직원이다. 대출한도는 연소득 금액에 따라 최대 1억5000만원까지다. 자금 계획에 따라 일시상환대출 또는 마이너스 통장대출로 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일시상환대출 기준으로 최저 2.36%다. 대출시 부수거래를 3건이상 이행했거나 추가 상품을 가입한 경우 하나머니를 연 최대 5만머니 이내에서 세부조건에 따라 매월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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