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제노니아S:시간의 균열' 글로벌 업데이트
게임빌, '제노니아S:시간의 균열' 글로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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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니아S' 업데이트 스크린 샷 (사진=게임빌)

[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게임빌이 '제노니아S:시간의 균열'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즌2 신규 지역 '도전의 탑'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강력한 보스 '라돈'을 상대하게 되며, 지역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용의 정수'를 모아 캐릭터를 '용학살자'로 강림할 수 있게 됐다.

'용학살자'도 이번에 새로 공개되는 강림 캐릭터로 '캐슬 디펜스' 콘텐츠에 유리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제노니아S는 시리즈를 통해 동·서양에서 동시에 인정받은 IP(지적재산권) 경쟁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선전 중인 모바일 RPG다.

실제로 이 게임은 출시 이후 도미니카공화국, 쿠웨이트, 필리핀 등 오픈 마켓 16개 국가 게임 전체 매출 순위에서 톱 10을 차지하면서 서비스 10개월 새 순항 중이다.

게임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세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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