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수출입기업 대상 8월 환율 전망 세미나
NH선물, 수출입기업 대상 8월 환율 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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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NH선물이 수출입기업 외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율 세미나를 개최한다.

NH선물은 오는 9일 오후 5시 여의도 본사에서 대내외 이슈 점검 및 8월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입 기업의 외환, 자금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NH선물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에 원·달러 환율 하락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대내외 이슈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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