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젠, '스판텍스 마스크' 출시
네오젠, '스판텍스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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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젠 에이지큐어 3D 리프팅 컴프레션 스판텍스 마스크' (사진=네오젠)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더마슈티컬 브랜드 네오젠이 '네오젠 에이지큐어 3D 리프팅 컴프레션 스판텍스 마스크(이하 스판텍스 마스크)'를 6일 출시했다.

스판텍스 마스크는 탄력, 리프팅, 주름케어 성분이 배합된 에센스에 스타킹과 속옷에 사용되는 스판텍스 원단 시트가 결합된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리프팅 효과와 보습력을 보완했다.

시트는 초강력 신축 섬유인 하이텐션 화이바 모비론 원단을 사용해 탄력성을 높였다. 코튼 원단 삼중 구조로 얇고 조밀한 짜임새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상층은 이마와 눈가를, 하층은 볼과 턱을 효과적으로 리프팅 할 수 있도록 두 개로 나뉘어 제작됐다.

마스크 시트에 사용된 모비론 원단은 속옷이나 스타킹에 사용되는 스판텍스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없는 오코텍스(OEKO-TEX) 1등급의 저자극 소재로 제작됐다.

팩에 농축된 에센스 역시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기능성 앰플로 구성됐다. 아지렐록스 성분은 미국, 스페인, 유럽의 특허를 받아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입증된 아지렐린과 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루파실이 혼합된 원료다.

네오젠을 운영하는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주름, 탄력, 기미, 수분 등 눈에 보이는 피부 노화 흔적을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성분부터 소재까지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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