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희귀·난치병 中企근로자 가족 후원
IBK기업銀, 희귀·난치병 中企근로자 가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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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IBK기업은행은 13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3명에게 치료비 4억5200만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666명에게 66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076명에게 68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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