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범농협서비스 '올원카드' 100만좌 돌파
NH농협카드, 범농협서비스 '올원카드' 100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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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농협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해 3월 출시한 'NH올원카드'가 출시 1년 2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NH올원카드는 전국 8000여 농협 금융·유통사업장의 혜택을 카드 한 장으로 통합해 채움포인트를 제공하는 범농협서비스를 최초 적용한 상품이다.

범농협서비스는 농협의 금융, 유통 등 범농협 시너지강화를 위해 선보인 서비스로, 카드별 기본 서비스와는 별개로 NH올원카드 고객이 농협 사업장 이용 시 채움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거나 할인받을 수 있어 이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통신 및 주유 할인 등에 특화된 상품을 출시해 NH올원카드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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