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인경 증축된 기억1 61×92.5㎝ 한지에 고서꼴라쥬, 수묵, 아크릴, 2015. (사진=OCI)

[서울파이낸스 황준익기자] OCI가 전국 순회 현대미술전을 갖는다.

OCI는 다음달 22일 군산시(예술의전당)를 시작으로 광양시(문화예술회관), 포항시(중앙아트홀) 등 OCI 지방사업장이 위치한 도시 3곳에서 각각 2~3주간 '별별동행 2016'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OCI는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OCI미술관에서 프리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0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기업과 지역 사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신진 작가들에겐 폭넓은 작품 소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강호연, 권인경, 김정은, 남혜연, 박경종, 반주영, 범진용, 서재현, 씬킴, 애나한, 윤성필, 전은희, 정희정, 조현익, 최수진, 최현석, 허용성, 홍정욱 등 총 18명이다. 모두 OCI미술관의 작가양성사업인 'OCI 영 크레이티브(Young Creatives)'와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를 거친 작가들이다.

윤희일 OCI 사회공헌 담당 상무는 "현대 미술계 젊은 주역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OCI 사업장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충만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