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OK저축은행이 배구단 2년 연속우승을 기념해 정기예금 12개월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판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세전 연 2.3%(기본금리 2.1%+우대금리 0.2%)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 총 1000억원 한도로 진행한다.
이날부터 OK저축은행 전 영업점 창구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OK저축은행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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