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조윤성기자] 프랑수아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르노차이나로 르노삼성차의 직원 30여명을 함께 데리고 간다"고 밝혔다.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차의 경쟁력 있는 엔지니어를 비롯해 다양한 직원을 선발해 데려갈 계획"이며 "추가로 선발해 르노차이나로 데려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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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조윤성기자] 프랑수아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르노차이나로 르노삼성차의 직원 30여명을 함께 데리고 간다"고 밝혔다.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차의 경쟁력 있는 엔지니어를 비롯해 다양한 직원을 선발해 데려갈 계획"이며 "추가로 선발해 르노차이나로 데려가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