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채널 판매 전략 강화
ING생명은 1월 1일자로 기존의 마케팅 본부 소속의 다이렉트 채널부가 다이렉트 채널 본부로 분리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ING생명이 향후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고객의 성향 및 니즈에 따른 상품을 판매한다는 멀티채널 판매 전략을 보다 강화한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앞으로도 ING생명은 고객이 니즈에 맞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다양한 판매 채널의 개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개편된 조직에 따른 인사이동은 아래와 같다.
<승진>
다이렉트채널본부 총괄 상무 박 동 주
다이렉트채널본부 다이렉트 세일즈부 이사 김 래 원
송지연기자 blueag7@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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