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출입 적하보험 업무 협약
신한은행, 수출입 적하보험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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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신한은행 강신성 부행장, 현대해상 서태창 부사장, 흥국쌍용화재 변종윤 전무, IMI코리아 한진세 대표 신한은행은 현대해상보험,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IMI 손해보험중개와 수출입 적하보험 업무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신한은행 중소기업고객은 IMI 손해보험중개법인을 통해 현대해상과 흥국쌍용화재보험의 보험에 가입할 경우,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특별 요율을 받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보험청약 전산서비스 와 보험 컨설팅 등의 보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IMI손해보험중개와 현대해상, 흥국쌍용화재보험은 신한은행 고객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남지연기자 lamanua@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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