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월 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해돋이 방한용품 및 여행 잡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새해맞이 의류·잡화 기획전'을 연다.
방한용품으로 스키장갑, 기능성 패딩장갑, 가죽장갑 등을 할인 판매한다. 히트플러스 내의(상·하의 각각 장당 9천900원) 2장 이상 구매 때 20% 할인하고, 보온성을 강화한 '기모 9부 하의'(장당 6천900원)는 31일부터 2장 사면 1만원 할인 판매한다.
원숭이 아동 속옷(5매입 9천900원), 원숭이 캐릭터 수면 하의(6천230원)·조끼(7천630원) 등 원숭이 캐릭터 의류를 비롯해 가방, 액세서리 등도 준비됐다.
신년 연휴를 맞아 이달 31일부터 1월 7일까지는 수면 양말·기모타이즈 '1+1' 행사가 진행되며, 1월 3일까지 기라로쉬 성인 겨울내의를 1만원 할인한 9천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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