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가나아트센터에 팝업스토어 오픈
희귀, 가나아트센터에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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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가 가나아트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사진=희귀)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희귀(HEEGUI)가 ​향후 한달간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희귀는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고감도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 '가나아트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더룸(The Room)'으로 서강준, 유승호 등이 착용해 이목을 끌고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지귀현 희귀 디자이너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희귀의 감성이 담긴 방으로 들어간다는 컨셉을 표현하고자 '문' 오브제를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진행했다"며 "​단순한 팝업스토어가 아닌 희귀의 아이템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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