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제주윈테라호텔, 제주 신공항 건설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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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윈테라호텔은 신공항예정지와 30분 거리, 강정 미항과는 5분 거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와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제주도 신공항의 건설이 확정됐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주 신공항을 건설할 예정이며 누적 경제효과가 약 2조7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제주윈테라호텔은 신공항예정지와 30분 거리, 강정 미항과는 5분 거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와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윈테라호텔은 연면적 1차 840평, 2차 1298평, 지하 1층~지상 10층, 1차 72실, 2차 102객실 규모로 일원에 호텔을 건립한다.

또한 공사중에도 은행예금이자보다 높은 계약금 10%에 대한 5%의 이자를 지급하며 중도금무이자혜택과 준공 후 10년 동안 임대차계약과 분양가 대비 8%의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는 하루 숙박료가 20만원인 타호텔도 가동률이 80%이상에 이를 정도로 타 지역보다 높아 확실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서귀포에서는 호텔 등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전국적으로 호텔 분양이 대세를 이루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다만 이번 기회가 올해로 호텔의 객실 소유주가 되는 마지막 찬스가 될 수 있다. 노후생활보장을 위해서 퇴직후의 막막함을 위해서, 미래의 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필수 투자처로서 기본을 갖추고 있는 이런 곳에 나만의 소유권인 호텔을 갖는 것도 로망일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조건들을 꼼꼼히 잘 체크해서 옥석을 가려야 최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시공사는 청산건설사로 연매출 30억원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자산신탁이 책임준공을 책임지고 확약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차후 운영사가 중요한데 공정한 방법으로 최대치의 수익을 낼수 있는 믿음의 운영사로 참여하는 CSD매니지먼트회사가 운영, 연 8%의 수익률을 3년째부터는 8%+∝의 수익률을 돌려준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은 한시적인 법으로서 내달 31일까지만 유지되며 내년부턴 허가가 종료 된다.

윈테라호텔모델하우스는 전화상담을 통한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신청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으며, 방문 예약시 고객사은품 증정도 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02-6049-2553)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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