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농구단, 청년희망펀드 가입
KEB하나銀 농구단, 청년희망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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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EB하나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EB하나은행은 농구단 소속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은 20일 청년구직과 일자리 창출 지원에 동참하고자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에 가입했다. 

박종천 감독, 신기성 코치, 정선민 코치 등 코칭 스태프 3명과 주장 김정은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은 청년실업 해소라는 공익신탁 취지에 공감해 상품에 가입했다고 KEB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은 청년실업 해소 지원사업을 돕고자 하는 국민이라면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가입 가능하다. 공식신탁으로 모집된 기부금은 청년희망재단의 청년 일자리 사업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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