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현대자동차·아스트·호텔신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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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추천종목

▲현대자동차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자동차 소비세율 인하에 따른 국내 판매 호조 전망. 글로벌 SUV 판매 4위인 투싼 신형모델이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고, 아반떼 역시 국내와 미국 등에서 신차효과 기대.

▲동부스팩2호 - 국내 1위 만화 전문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가 동부스팩2호와 연내 합병 상장 추진. 미스터블루는 만화 비즈니스에 필요한 수직계열화 구축(제작, 출판, 유통, 서비스)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잇으며, 하반기 웹툰 플랫폼 사업 시작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아모레퍼시픽 - 중국의 중추절, 국경절 연휴를 맞아 요우커 방문 정상화로 면세점 채널의 성장성 재확보. 프레스티지 제품군 중심으로 중국 현지에서 고성장세 유지.

▲아스트 - 글로벌 민항기 시장 호조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 기대.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성장기 진입. 의미 있는 매출 증대 및 실적개선은 2016년부터 본격화될 전망.

▲LG화학 - 비(非)석유화학 부문의 선전으로 3분기 영업이익 5463억원 기록. 4분기 비수기임에도 중대형 전지 실적 개선 기대감 고조.

▲에스원 -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73억원 부합할 전망. 향후 중국 법인 설립 기대감과 신인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모멘텀 보유.

▲LG전자 - 3분기 에어컨 비수기에도 프리미엄급 가전 제품 판매 호조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4분기 TV 성수기 수요,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8.6% 증가할 전망.

▲삼성출판사 - 국내 유아동 도서출판 시장으로 2016년 턴어라운드 예상. 직영점인 아트박스 매장 수는 지난해 17개에서 2017년 60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매출액 역시 연평균 22% 증가 전망.

▲호텔신라 - 3분기 실적 저점으로 4분기 V자 실적 개선 기대. 2016년 메르스 기저효과와 인터넷 면세점, 해외 면세점 확장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CJ CGV - 중국법인의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2015년 손익분기점(BEP) 달성 전망.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돼 2016년 말 기준 CGV 중국법인은 전년 대비 48.4% 늘어난 95개로 사이트 확장 기대.

▲AP시스템 - 국내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Flexible) OLED 관련 신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AMOLED 투자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신규추천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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