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일부터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인 ‘생생 stock 라이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생생 stock 라이브’ 는 다년간 투자상담을 진행해온 11명의 현대증권 ‘사이버투자전문가’와 엄선된 영업직원이 온라인 투자자에게 실시간 시황설명과 보유종목의 진단, 금융상품 설계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홀로 고군분투하는 온라인 투자자에게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심도 있는 종목상담과 투자 포트폴리오 제시, 증권특강, HTS활용법 등을 화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공되고 채팅기능을 탑재하여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접속이 불가능한 고객은 녹화방송으로 청취가능하며 전문가 지정고객은 문자서비스(SMS)로 시세변동과 추천종목을 알려준다.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현대증권 HTS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참기자 charm79@seoul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