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한국레노버가 대화면 스마트폰 '팹플러스'를 19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한국레노버는 19일 서울 강남 알베르에서 6.8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 팹플러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팹플러스는 6.8인치대 풀HD 디스플레이, 메탈 유니바디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오는 20일 11번가를 통해 출시된다. 두께도 7.6㎜에 불과해 손에 쥐는 감촉이 뛰어나다.
이날 행사에는 팹플러스 모델 EXID 하니가 참석,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