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이니스프리가 한국인의 눈매에 맞춘 '미네랄 싱글 섀도우'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초보자도 완벽한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도록 제안됐다. 이를 위해 박태윤,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쌍커풀 유뮤에 따라 다른 화장법에 맞춰 40가지 색상으로 디자인 됐다.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누드 베이지와 브라운을 비롯해 트렌디한 버건디 색상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눈매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매트, 쉬머, 글리터, 트렌드 등 총 4가지 타입의 텍스처로 준비됐다.
관련 제품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 통해 구입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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