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가 '갤럭시' 대신 '사과'를 손에 쥐었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오전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삼성은 지난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604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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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가 '갤럭시' 대신 '사과'를 손에 쥐었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오전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삼성은 지난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604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