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맨' 신종균, 오늘 하루는 애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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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과는 아주 잘 익었네" 신종균 사장은 '맛보기용' 사과를 직접 기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적극적으로 사과 판매에 나섰다.(사진=박지은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가 '갤럭시' 대신 '사과'를 손에 쥐었다.

삼성 사장단은 16일 오전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서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삼성은 지난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604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불고기 한 점 하고 가세요" 신종균 사장은 16일 오전 한우+사과 판매장 일일 점장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사진=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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