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오구플라워 "합리적 가격의 상품 발굴 최선"
[Biz 톡톡] 오구플라워 "합리적 가격의 상품 발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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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낭만의 계절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 가을은 단풍이 무르익으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산이나 들녘으로 우리의 발길을 이끈다. 그리고 우리의 발길을 이끄는 행사들이 있으니 그중 가장 큰 행사는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식일 것이다. 짙게 물드는 단풍처럼 연인들의 사랑 또한 결실을 맺기 위해 가을은 결혼시즌으로 성수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럼 결혼식을 올리는 연인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사랑의 열매를 맺는 연인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축하화환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축하화환은 10만원대라서 비싸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므로 주문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기업은 전국 24시 꽃배달서비스 알려진 오구플라워다. 오구플라워는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슬로건으로 내세운 것이 고객을 생각한 합리적인 가격이다. 축하, 근조 3단화환 5만9000원이라는 가격을 책정해 화훼시장에 큰 이슈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동·서양란 및 장미 같은 꽃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오구플라워는 축하, 근조 3단화환 5만9000원이라는 가격을 책정해 화훼시장에 큰 이슈를 일으켰다.

이런 합리적인 가격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화훼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마진 없이 고객에게 공급하기 때문이다. 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재생화환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의구심도 있으나 주문 및 배송을 받아본 고객들은 만족도가 높고 재구매율이 크다.

또한 한국경제TV의 방송광고를 통해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전국 약 1000여 곳의 가맹점을 유치해 고객에게 좀 더 신속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구플라워 관계자는 "앞으로는 3단화환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구플라워하면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오구플라워는 3단 화환 같은 꽃 종류 뿐 아니라 카라바오 망고를 수입원과 제휴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판매 중에 있다. 경조사에 마음을 보낼 때에는 믿음과 신뢰의 기업 오구플라워(1800-59000)의 3단화환(5만9000원)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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