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중증장애인 위한 봉사활동 진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증장애인 위한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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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실 직원들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금융소비자보호실 직원 16명은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포장박스 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했다.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응 훈련을 실시해 경제적인 자립을 통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21일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선포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향후에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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