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진형기자]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서울지역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콜센터 대표번호를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A/S 신청 및 기타 문의는 '1670-5807', 제품 및 소모품 구매 문의는 '1670-5806', 채널 상담 문의는 '1670-5805'에서 가능하다. 서울 서비스센터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이글타운에 위치한 '정도시스템'이 맡았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최근 전국 서비스망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 서비스 프로세스 효율성 및 대응속도 등을 향상시켰다. 서비스센터는 전국 37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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