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입사원과 숲가꾸기 봉사활동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입사원과 숲가꾸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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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7일 서울 남산공원 내 '장충 유아 숲 체험장'에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임원·신입사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한카드 봉사단은 구역별 3개 조로 꽃과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조직 내 소통을 강조하는 위 사장의 제안에 따라 모든 임원이 올해 1월1일 입사 후 지점과 본사에서 OJT를 수행 중인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자리여서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위 사장은 올해 초 '소통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레이트 랠리(GREAT RALLY) 2015'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틈나는 대로 전국의 현장 지점을 찾아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직 내 소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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