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연, 28일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
주산연, 28일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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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이 오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주산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임대리츠 활성화 방안(권주안 주산연 금융경제실장)'과 '저성장시대 서민주거지원을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김덕례 주산연 금융경제연구실 연구위원)'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시간이 마련됐다.

토론시간에는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을 좌장으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서홍 대림산업 전무 △이용만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종회 매일경제 부동산부장 등이 참석한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민 주거복지 및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금융 수단을 점검해 적절한 주택금융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본 세미나는 주산연이 주최하고 국토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 일시: 2015년 4월28일 오후 2시30분
□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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