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다우기술·호텔신라·서울옥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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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없음

◇ 제외종목
 
▲LG생활건강 - 수익률 18.7%, 상대수익 16.5%.

◇ 기존추천종목
 
▲다우기술 - 키움증권 대주주로서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계획 및 향후 핀테크 산업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정부의 핀테크 산업(금융+IT기술 융합) 육성 방침으로 연초 이후 관련주들의 주가 동반 호조.

▲에프엔씨엔터 -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중화권 진출로 매출 성장 전망. 드라마 제작, 아카데미 설립 등 신규 사업 영역 확장으로 매출 다변화 기대.

▲OCI머티리얼즈 - 반도체 관련 특수가스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꾸준한 실적 개선 전망. 사물인터넷 대중화로 인한 반도체 슈퍼 사이클 수혜주라는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삼성전자 - 메모리 부문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갤럭시S6 효과로 2분기 영업익 6조5000억원 시현 예상. 올해 비메모리 턴어라운드, 갤럭시S6 선전으로 영업이익 25조2000억원 달성 전망.

▲LG생명과학 - 혼합 백신 ‘DTP-HepB-Hib’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해외 국가 승인 기대.

▲호텔신라 - 2분기부터 창이공항 신라면세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따른 실적 개선폭 확대 전망. 예상치 상회하는 중국인 입국자 급증으로 국내 면세점의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

▲성신양회 -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오해 시멘트 원가 톤당 5만5658원으로 감소 예상. 차입금 상환 및 조달금의 하락으로 현금흐름 개선 전망.

▲현대엘리베이터 - 국내외 승강기시장 호조 및 A/S시장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상선 관련 파생계약 5월 종료로 영업외 부문 불확실성 제거.

▲휴비츠 - 부진했던 신규 현미경 사업에서 본업인 안광학 부문 집중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현미경 사업부 부실 정리와 지난해 통상임금 반영으로 수익성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

▲NH투자증권 -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IB 부분에서의 시너지 기대.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과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으로 트레이딩 및 상품 손익 개선 전망.

▲서울옥션 - 1분기 매출액 64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전망. 국내 단색화 작가들의 해외시장 재조명으로 국내 시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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