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3월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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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3월25일 장 마감 이후 26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만도는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성일모, 정경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K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김길용 비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감사ㆍ감사위원회 위원직을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마곡 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외환은행에게 진 채무 116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9% 규모다. 또 대우건설은 위례 중앙 푸르지오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가 신한은행 외에게 진 채무 728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4% 규모다.

GS건설은 계열사인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가 넥스폴제이차 주식회사 외에게 진 채무 192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08%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월 매출액이 4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8억원, 182억원으로 95%, 76.5% 증가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해 큐브릿지의 6만7주를 248억6913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4% 규모다.

◆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메가스터디, 우리산업에 대해 구주권 제출로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최근 풍문 또는 보도 관련으로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 파산사유 해소를 확인한 날까지 또는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을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코데즈컴바인은 서울중앙지법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10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엘 에너지는 운영자금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에너지 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 강화 위해 정진공영 24만주를 31억858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04% 규모다.

이스트소프트는 자동완성 질의어 제공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우전앤한단은 이용국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신용평가는 주성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조강직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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