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심텍·유진로봇·파트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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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 심텍 - DDR4로의 기술이동으로 패키지 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가동률 상승과 함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큰 폭의 이익성장 전망됨. 고객사 내 MS확대로 MCP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며 인적분할 이슈도 경영효율성 향상, 사업회사의 주식수 감소 등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에 긍정적.

▲ 유진로봇 - SBS에서 방영중인 '로봇트레인 RT'등 CJ E&M과 애니메이션 케릭터 완구 사업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 및 향후 중국 진출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기존 유럽시장과 미국, 중국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한 청소 로봇의 수출 증대, 애니메이션 기반 로봇 완구 출시, 비용절감 등을 통해 실적개선 이어질 전망.

▲ 파트론 - 4Q14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하며 견조.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전략 모델의 출하량의 증가 때문. 2015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37% 증가 전망, 고화소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로 외형 확대 예상됨.

▲ 텔콘 - 무선통신장비 RF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등 생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케이엠더
블유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트레픽 급증하며 꾸준한 성장 전망, 매출처 다변화 및 신규사업인 광사업부 매출 본격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한국주철관 - 상하수도용 주철관 및 강관 생산 업체로 매년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BPS 약 9700원으로 자산가치 부각 및 배당 성향 긍정적(3월 결산법인). 자회사 엔프라니(지분 52%)는 3step 피그 코팩 및 몽키 립팩(신제품) 그리고 PB제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전환(추정) 및 올해 큰 폭 실적호전 전망됨.

▲ 오스템임플란트 - 2014년 4분기 실적 별도 기준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8억 기록,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1% 개선된 85억 기록. 2015년 국내외 매출 확대와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이익개선 본격화 전망 및 신제품 효과로 실적 모멘텀 기대됨.

▲ 디와이파워 - 동양기전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압기계부문 독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방산업부진에도 불구, 지난해 실적은 큰 폭 선방. 올해는 일본, 북미 등 거래처 수주 증가 및 고마진의 초대형 부품 증가로 실적 증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구조 변화시 동사 가치 크게 부각 예상.

▲ 신규종목 심텍, 제외종목 파이오링크(로스컷)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이 지속됨.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 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될 것.

▲ SKC - 2014년 화장품원료 업체인 바이오랜드 인수 및 2015년 미쓰이 케미칼과 Polyol JV를 통해 폴리우레탄 사업 계획 등 시너지 효과 기대. 원료(프로필렌)가격 하락에 따른 화학제품 스프레드 확대, 연결법인 실적 개선 등으로 지난 4분기 및 1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

▲ 신세계 푸드 - 그룹의 안정적인 채널망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웃렛, 복합몰, 편의점 등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그룹 시너지 창출 기대. 푸드사업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장기 성장성 기대 및 HMR(간편식) 및 외식사업 성장에 따른 음성공장 신설 등 향후 실적호전 예상됨.

▲ 다산네트웍스 - 지난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KT로의 기가인터넷 장비공급과 함께 과도하게 낮아진 KT벤더 내 점유율 상승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올 1분기 설비투자비(Capex) 순환구조를 고려했을때, 소프트뱅크로의 매출증가 및 베트남 수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됨.

▲ 화인베스틸 - 전방시장의 불황과 전통적인 비수기를 냉각대 확장공사에 따른 생산량 증대 등 원가절감으로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 확보. LPG선 및 특수선용 신강재 개발로 대형조선사 및 중소형 조선사와의 관계 유지 및 트랙슈 등 일반형강 분야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주력.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 LG생활건강 - 중국 화장품 성장 지속에 따른 수혜로 면세점 판매부분의 매출성장과 온라인 사업부분의 수요증가로 올해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음료와 생활용품 사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긍정적이며 화장품 Peer 그룹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 에스엘 -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본사 및 미국법인의 이익 정상화로 타 부품기업 대비 실적 안정성이 높은 가운데 GM향 납품증가로 실적 개선 지속이 전망됨. 올해 미국 테네시공장과 중국 연태공장 증설 계획도 긍정적이며 우호적인 환율, 고객다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주가흐름 전개 예상됨.

▲ 효성 - 중국의 스판덱스 증설이 2015~16년 10만톤으로 연평균 수요증분 약 4.5만톤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신소재인 폴리케톤의 상반기 설비 완공 및 하반기 상업화 가동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됨.

▲ 현대차 - 1분기 판매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호적인 환율효과와 함께 i30, i40 부분 변경 모델과 동사의 인기모델인 투싼 신차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됨. 미국의 재고증가, 국내시장의 MS하락 등 부정적인 이슈들은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함께 현재 PE 6.3배 수준의 저평가 탈피 전망.

▲ 컴투스 - 길드 컨텐츠 업데이트 등에 따른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이익창출과 낚시의 신, 소울 사커등 기존게임의 매출상승에 따른 기존 라인업 호조세. 컴투스 프로야구 2015, 이스트레전드 등 올해 15여 개의 신규게임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이며 올해 역시 이익성장세 지속될 전망.

▲ LG이노텍 -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모듈부문의 견조한 이익과 LED부문의 적자 축소 등 으로 YoY, QoQ로 증가하는 영업이익 시현 전망. 차량용 카메라모듈, 터치패널, 모터 등 부품매출 다변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및 2분기 LG전자의 G4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

▲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해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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