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 부총리 내정자 "이자제한법 반대"
權 부총리 내정자 "이자제한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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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12일 인사 청문회에서 이자제한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물리적으로 그렇게 조치한다고 원래 목표를 거두기 어렵다고 본다"며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미희 기자 mihee82@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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