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새 모델에 배우 강소라·서강준 발탁
굽네치킨, 새 모델에 배우 강소라·서강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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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굽네치킨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은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평소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그들의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의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촬영에서는 굽네치킨의 신제품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이 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강소라는 최근 종영된 TVN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서강준은 KBS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윤은호 역을 맡아 최근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는 "굽네치킨은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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