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새해 들어 자녀교육, 주택 대출 등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이 40대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현대라이프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경제활동기에는 꼭 필요한 핵심보장에 집중하면서 피보험자 만기 생존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아 노년기 의료비나 생활 자금 등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은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원, 보험기간 2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6만8000원을 납입하면 일반 사망시 1억원, 재해 사망시에는 2배에 달하는 2억원을 보장받는다. 피보험자가 만기 생존 시에는 20년간 납입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816만원을 일시 환급 받는다.
아울러 핵심 단일 보장으로 상품을 구성해 불필요한 군더더기 보장으로 비싸지는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만기에는 목돈 환급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와 함께 모바일, PC 등을 통해 웹사이트에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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